취향대로 고르세요! 핏불 인테리어 디퓨저, 디블(DE:BULL) | 오토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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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고르세요! 핏불 인테리어 디퓨저, 디블(DE:BULL)

오늘은 자동차 실내의 은은한 향기를 책임지는 차량용 디퓨저를 소개합니다. 바로 “디블(DE:BULL) 디퓨저”인데요. 썬글라스를 낀 핏불 테리어의 머리 부분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그런지 신선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차 안에 멋쟁이 핏불 테리어 한 마리를 키우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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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다양한 향기와 컬러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나 결정장애 있다!’ 하시는 분들은 직접 제품을 보지 않고 고르기 힘들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광범위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디불 디퓨저를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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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 살펴보기 |

 

검정색의 패키지 박스를 열면 프레그런스 오일이 담긴 병, 디불 디퓨저 본체, 송풍구 고정용 자석클립, 그리고 오일을 뿌릴 수 있는 여분의 센트-도넛(Scent Donut)이 각각 제자리에 가지런히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면 주는 개런티 카드와 사용설명서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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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쉽게 말해 차량용 방향제인데요. 본 제품의 제작사인 ‘디:프로젝트’는 디불 디퓨저가 단순한 차량용 방향제를 넘어선 “인테리어” 방향제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반려견인 아메리칸 불리와 핏불 테리어의 형상을 다각형 면으로 표현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고, 썬글라스를 씌워 귀여움과 멋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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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뒷부분을 살펴볼까요? 핏불 테리어의 개성이 느껴지는 목줄 장식 뒤로 향기가 퍼질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으며 가운데에 클립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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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장식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머리 부분과 분리되면서 방향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향을 흡수시키는 ‘센트-도넛’을 넣는 플라스틱 재질의 공간이며 안쪽에 브랜드명이 양각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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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컬러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유광 5 가지, 무광 1 가지 등 총 6 가지 색상이 있어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만족시킵니다. 컬러는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왼쪽에서부터 크롬 실버, 디 블랙, 골드, 다코다 그레이, 로즈 골드, 프로즌 그레이(무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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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에서 수입한 고급 합금도료를 사용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개런티 카드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디:프로젝트’는 무상보증 제도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수령하고 제품 외형 및 도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런티 카드를 통해 3개월 이내 무상 제품교환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운영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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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이외의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디퓨저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프레그런스 오일인데요. 영국, 스위스,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원료들만 모아 전문 조향사가 직접 제조한 4가지 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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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소개드릴 시그니처 향은 디프로젝트의 시그니처 타입으로 상큼한 오렌지 향에 버가못(지중해의 나무에서 나는 배 모양의 오렌지), 그리고 따뜻한 흙냄새를 첨가한 시트러스 향입니다. 시향 테스트를 통해 시그니처 향을 가장 좋아하는 향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평가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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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향은 대부분의 남성 테스터들이 좋아하는 향 1위로 뽑혔는데요. 대체적으로 남성 향수에서 나는 상쾌한 향이 나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둘째, 클린 코튼 향은 화이트 로즈 향과 함께 여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향이 아닐까 하는데요. 햇볕에 바짝 말린 하얀 순면 티셔츠의 향을 연상케 하는 포근한 코튼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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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튼은 예상대로 20대, 30대 여성이 선호하는 향 1위에 올랐습니다. 머스크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클린 코튼 향 역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인 화이트로즈 향은 세련된 장미향이 느껴지는 은은한 향인데요. 4가지 향들 중에서는 가장 약한 향이라 강한 향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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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로즈 향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가장 강한 선호도를 보인 향인데요. 이 덕분에 실제 구매하고 싶은 향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체리 향은 꿀에 절인 체리의 상큼함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프룻 향입니다. 향의 세기가 다른 오일보다 강하고 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 강한 향기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선택을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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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체리 향을 1위로 뽑은 분은 단 3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세 분 모두 실제 구매하고 싶은 향을 물어보는 질문에서도 블랙 체리 향을 선택하여 개인 취향이 맞다면 실제로 구매하여도 나쁘지 않은 향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사면 좋은 궁합의 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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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시그니처 향을 1위로 뽑은 표본의 71%가 함께 쓰면 좋은 향으로 화이트 로즈를 꼽았습니다. 또 클린코튼 향을 1위로 뽑은 표본의 50%가 함께 쓰면 좋은 향으로 역시 화이트 로즈를 꼽았습니다. 즉, 화이트 로즈를 무난하게 구매한 후 다음 향으로 시그니처나 클린 코튼을 구매하면 실패하지 않겠죠? 직접 향을 맡아 보실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니 해당 결과는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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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향이 좋아도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야겠죠? 디불 디퓨저의 프레그런스 오일은 에틸 알코올과 향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부 소관 [위해우려제품 자가검사]에 합격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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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서 향을 뿌리는 스펀지를 ‘센트-도넛(Scent-Donut)’이라고 부릅니다. 기본 센트-도넛은 디퓨저 본체 안에 들어있으나 다른 오일을 사용할 경우를 대비하여 여분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센트-도넛은 고압축펠트로 만들어져 일반 스펀지보다 향이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 또, 여분의 스펀지는 검정색의 직사각형 박스 안에 들어 있어 사용시까지 먼지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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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송풍구에 고정시키는 클립은 박스에 따로 들어있는데요. 고정용 클립을 일부러 분리시킨 이유가 있습니다. 기존 차량용 송풍구 방향제 중 자석클립이 일체형으로 나온 제품들은 차량마다 다른 송풍구에 호환이 되지 않았는데요. 이 점을 개선하고자 디블 디퓨저는 고정용 클립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송풍구가 세로 타입인 경우 자석을 세로로 끼워야 하고 본체도 클립을 꽂은 방향대로 사용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죠. 자석 클립을 따로 제작하면 본체가 360도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해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디불 디퓨저는 어떠한 모양의 송풍구에 끼워도 본체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디블(DE:BULL) 디퓨저 사용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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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품과 향을 모두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제품 색상 선호도와 성능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먼저 제품 설치부터 해보겠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목줄 장식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뚜껑이 열립니다. 이 부분을 잘못 잡으면 살짝 찌르는 느낌이 드는데요. 피가 나거나 다칠 정도는 아니니 안심하세요. 한번 사용하실 때마다 병에 표시된 눈금 한 칸만큼만 사용하시고 스며들 때까지 잠시 기다린 후 뚜껑을 다시 닫아줍니다. 눈금 한 칸의 향은 약 7일에서 10일 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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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너무 많이 뿌릴 경우 송풍구 및 대시보드에 향이 흐를 수 있으므로 적당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대시보드에 액체가 튀었다면 즉시 닦아주셔야 얼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뒷면이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한 후 자석 클립을 붙여 송풍구에 꽂으면 설치까지 간단히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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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컬러별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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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결과, 프로즌 그레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디 블랙, 다코다 그레이, 로즈 골드, 크롬 실버, 골드 순인데요. 순위와 각 컬러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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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향, 색상 별로 가감없는 선호도 리뷰를 살펴보았습니다. 본 결과는 응답자 개인의 취향을 취합한 것으로 구매 시 참고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개인의 선호도 및 환경에 따라 의견 차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펑키한 느낌이 물씬 나는 디불(DE:BULL) 디퓨저. 여러분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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