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에 쾌감을 더하는 페라리 458 스파이더 튜닝 | 오토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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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 쾌감을 더하는 페라리 458 스파이더 튜닝

흔히들 페라리는 드라이버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드림카로 회자되곤 한다. 폴란드 자동차 인테리어 전문튜닝 스튜디오인 칼렉스디자인(Carlex Design Studio)에서는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의 ‘애마’로 잘 알려진 페라리 스파이더 458에 몇 가지 변화를 주었다. 한국에는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488이 지난 2015년 11월에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었다.

칼렉스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튜닝에 변화를 준 파츠는 가죽시트를 꼽을 수 있다. 강렬했던 레드컬러 색상을 톤다운시켜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배가시켰고,  시트를 감싸는 사이드 가죽에 레드 컬러를 더해 시트 자체의 다이나믹함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새틴 블랙의 가죽시트가 레드계열의 수제 로고 엠블렘을 둘러싸 자칫 지루해보일 수 있는 기존 자동차 핸들에 스포티함과 생동감을 준다. 기존 차량은 블랙 바탕의 가죽시트에 노란색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었다. 또한 엠보싱 처리된 노란색의 로고가 헤드레스트 중앙에 위치에 있었다.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2013년 정식 출시되었으며, 4.5리터 8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65마력, 최대 토크 55kg’m를 뿜는다. 여기에 자동 7단 변속기가 뒷바퀴로 출력을 전달한다.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강력한 힘으로 0-100km 가속(제로백)을 단 3.4초에 주파하고 최고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다. 스파이더 458은 한동안 생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슈퍼카중의 슈퍼카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2천만원이다.

댓글 (1)

  • habujang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재질에 대한 디테일함이 정말 세공수준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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