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 부족한 그대에게. 오투박스 | 오토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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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부족한 그대에게. 오투박스

2017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마음으로 제각각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계실텐데요.  반면에 해는 바뀌었지만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찌뿌둥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바로 겨울이 되면 더욱 높아지는 공기 중 미세먼지의 농도 때문입니다.

사람은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스모그에 노출되거나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할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더 나아가 두통이 있거나 기침이 난다면 주변 공기의 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조금 특별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름만 들어도 상쾌한 분말형 실내공기 정화제, ‘오투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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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명이 하루에 필요한 산소의 양은 1만 리터가 넘습니다. 그러나 대도시에서 이 많은 양의 산소를 마시기란 불가능하죠. 이러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제품이 바로 오투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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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박스는 연노랑, 연보라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되었는데요. 전면에 로고가 새겨져 있고 박스 옆면에는 각각 3개의 구멍을 만들 수 있는 칼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먼저 기본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 기본 구성 살펴보기 |

오투박스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차 안, 사무실 등에 간편히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요.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 듯한 파스텔 컬러의 종이 박스를 들어보면 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특별함이 없어보이지만, NASA의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고체산소가 들어있어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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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박스는 소나무 한 그루가 하루에 배출하는 산소와 동일한 양의 산소를 배출합니다.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처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로 변환시켜 배출하는 원리입니다. 고체산소의 성분은 과산화칼륨(KO2)와 수산화칼슘(Ca(OH)2)인데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이드 등을 흡수하여 분해한 후 산소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제품에 내장된 산소발생 카트리지는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여 효과가 검증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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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박스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산소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군 물질과 매연, 유해가스를 제거합니다. 또 실내 공기를 간편하게 탈취하는 역할도 수행하는 만능 공기정화제라 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내부를 살펴보면 고체산소가 들어있는 카트리지와 용기를 고정하기 위한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내용물을 꺼내고 박스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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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박스의 옆면에는 칼선이 들어간 공기구멍이 있는데요. 제품을 받았을 때는 이 구멍이 막혀 있으므로 손톱을 이용하여 뜯어줍니다. 구멍은 손쉽게 뜯어지지만 손을 박스 안쪽으로 넣어 종이조각을 제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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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구멍을 다 만들었다면 꺼내놓은 산소 카트리지와 패드를 살펴볼까요? 고체산소는 파우더 형태로 플라스틱 재질의 카트리지에 담겨있는데요. 상단에 스티커를 떼어내면 약 100일 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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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바닥에는 동그란 표시기가 있어 그 색깔로 제품의 수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표시기의 색깔은 주황색이지만 절반 가량 사용했을 때는 파랑색으로 변하며 수명이 다하면 또다시 흰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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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와 외부 박스에도 같은 위치에 타공이 되어있어 카트리지를 굳이 꺼내지 않아도 제품 뒷면을 보고 교체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비닐을 제거한 후 패드에 다시 장착해주면 제품을 사용할 준비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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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와 카트리지를 다시 박스에 넣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책상 위나 차량 운전석 옆 대시보드 위에 살짝 올려놓았습니다. 본 제품은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방식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산소가 정말 배출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과연 대도시 직장인에게 부족한 산소를 채워줄 수 있는지 오투박스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 오투박스 사용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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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 2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는 김00씨는 차량 대쉬보드 위에 제품을 두고 일주일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제품 자체가 묵직하여 대쉬보드 깔개 위에 뒀더니 떨어질 염려가 없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카트리지 또한 분말형이라 차량 내부를 더럽힐 걱정이 없다는 것도 만족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지 3일 째 되던 날, 여느 때처럼 차에 시동을 걸고 히터를 켠 후 공도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먼지가 날아다니는 느낌이 조금 준 것을 느꼈고 운전의 집중도도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숨쉬는 것을 인지할 수 없듯이 비록 눈에 보이는 효과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차 안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기분좋은 주행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제품이 아닐까요?

| 전체 평가 |

< 분말형 공기정화제 오투박스 >

장점

가격이 저렴하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간단한 설치 및 구성으로 관리가 편리하다.

단점

분말형이라 극적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공기구멍이 막혀있어 떼어내기 번거롭다.

소모품이므로 100일마다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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